제목 태권도장과 피아노학원의 소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6-11-08
조회수 873
태권도장과 피아노학원의 소음
 
  베라르치료(AIT) 이후에 금지해야할 장소들 중에는 태권도장과 피아노학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모님들 중에는 모두들 가는 태권도장과 피아노학원까지 금하는 것에 대해 난감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태권도나 피아노 자체가 해롭다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부터인가 거의 모든 태권도장들에서 음악을 크게 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1주일에 한 번 씩 하는 줄넘기수업에 사용되는 음악은 120 데시벨을 초과하기도 합니다. 120 데시벨은 의학적으로 단번에 귀를 망가뜨릴 수 있는 크기입니다.
 
  몇 년 전부터 거의 모든 피아노학원들에서 베토벤방, 모차르트방 등의 이름을 붙인 골방을 만들어 그 안에서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듣는 소리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여 듣는 소리처럼 그 크기에 관계없이 청각에 무리를 줍니다.
 
  제가 아는 청년 한 명은 태권도장에서 사범으로 일하던 중 귀를 다쳐서 5년째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느 날 도장 청소 중 관장님이 갑자기 틀은 스피커 소리에 충격을 받은 이후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피아노 선생님들 중에도 귀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베라르치료(AIT) 이후 청각이 다시 망가져서 오는 어린이들 대부분도 AIT 이후 태권도장이나 피아노학원을 다녔다는 것을 부모를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난타, 사물놀이, 재롱잔치 등도 청각에 매우 해롭습니다.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주장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소음허용기준에 근거한 것입니다. 아래의 소음허용기준과 전문의의 경고를 참고하시어 본인과 자녀의 청각보호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음허용기준>
 



 

베라르연구소 소장 송승일
031-70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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