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7.소음의 위험성

7.소음의 위험성

 

 현대인들의 귀는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한 기관(AIT Institute for Berard Auditory Integration Training)에서 발표한 자료와 국내 TV에서 방영되었던 화면들을 이곳에 올립니다. 소음허용기준(화면 3)과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경고(화면 4,5)를 참고하여 청각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화면 1>

<화면 2>

<화면 3>

<화면 4>

<화면 5>

(<화면 1,2>는 SBS 아이디어하우머치 2010년 8월 19일 방송분이며 <화면 3 ~ 5>는 MBC 시사매거진 2580 2010년 7월 17일 방송분입니다)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소음을 접했을 때 즉시 귀가 멀어 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는 오히려 귀가 예민해져서 소음들(냉장고 소리, 모기 소리 등)에 매우 민감해집니다. 그래서 본인은 오히려 귀가 좋아졌다고 느끼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청각세포가 지나친 충격으로 인해 타박상을 입은 것입니다. 우리 몸의 한 부분이 타박상을 입으면 그 부분은 가벼운 접촉에도 통증을 느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타박상을 입은 부분이 계속 타격을 입으면 결국 그 부분의 세포가 죽어 버리듯이 민감해진 청각이 계속 소음에 노출되면 결국 청각세포들이 죽기 시작하여 난청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즉, 과민청각은 난청의 초기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을 참고 하세요:

 

 

  <그림 1-B>는 정상청각세포, <그림 1-C>는 타박상을 입은 청각세포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림 1-C> 상의 타박상을 입은 부분(검게 칠해진 부분)은 매우 예민해 져서 당사자는 그 부분에서 처리되는 주파수의 소리에 극도로 민감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 밝혔듯이 청각왜곡의 주원인인 약물과 소음입니다. 약물은 더 큰 화를 면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득이한 측면이 있지만 소음은 피할 수 있습니다. 위의 자료를 참고하시어 본인과 자녀의 청각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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