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폐성향 완치가 가능한가? (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5-07-21
조회수 2250

자폐성향 완치가 가능한가? (4)
 


베라르치료(AIT), 효과는 반반?

 자폐 치료에 있어서 AIT 효과는 반반이라고 말하는 부모들이 많다고 합니다. 10명 중 5명은 효과를 보고 5명은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보다 훨씬 높은 비율의 어린이들이 AIT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그 비율이 반반이라 할지라도 이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다른 치료들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시간과 비용으로 얻어지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치료들

 자폐아동들을 위해 시행되는 치료들 중 AIT를 제외한 모든 치료들은 수개월에서 수년간에 걸쳐 진행되며 그에 소요되는 비용은 연간 수 백만 원에 이릅니다. 특히, 일부 의사들이나 한의사들의 주도하에 행해지는 치료들은 한 달에 200 ~ 400만 원씩, 연간 수 천만 원이 들기도 하는데 치료가 1년 만에 끝나지도 않습니다.

 혹시 어린이가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세월이 지나 저절로 좋아졌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의 변화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부모들은 자녀에게 최고의 것으로 해주고 싶은 심정에서 그 치료들에 매달리지만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지출한 후에야 그것이 헛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자폐성향, AIT의 역할

 자폐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극히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과 성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 종류의 치료들을 받았으므로 어떤 치료가 완치에 결정적 역할을 했는지 확실치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공통점은 그들 모두 AIT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경기도의 한 자폐 교육기관 원장님이 자신의 기관에서 자폐가 치료된 어린이들이 많다는 것을 자랑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 어린이들 모두가 분당(베라르연구소)에서 AIT를 받았더라는 내용을 전해들었습니다. AIT를 반대하던 그 원장님의 눈을 피해 엄마들이 몰래 AIT를 받으러 다니는 바람에 그분이 이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AIT가 완벽한 방식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폐의 근본 원인인 과민 청각을 해결해 주고, 잠자던 좌뇌를 깨워 자폐 완치를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방식인 것은 사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홈페이지의 자료실 글번호 22번 “자폐성향, AIT의 역할(2)”(클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IT 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갑자기 모든 자폐 증세들이 눈 녹듯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AIT로서 긴 잠에서 깨어난 좌뇌가 충분히 활성화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2차 혹은 그 이상의 AIT가 시도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한 어머니의 메시지

 작년(2014년) 5월부터 시작하여 악 6개월 간격으로 AIT를 받아 지난달 3차 AIT를 마친 한 어린이(현재 만 51개월)의 어머니가 제게 보내온 카톡 메시지입니다.
 

 

 
 
베라르연구소 송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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