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DEAFENING ASIA" (리더스다이제스트 발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3-07-09
조회수 2006

Deafening Asia

by Nicole Wraight


 

  2007년 12월호 리더스다이제스트(영어판)에 실린 기사로서 아시아 지역 소음의 심각성에 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저자(Nicole Wright)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조사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교훈적이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이 글에서 한국의 도시들은 특별히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대도시들도 이곳에 소개된 방콕, 홍콩 등의 도시와 소음 정도에 있어서 별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0년 10월 17일 방영된 MBC 시사매거진 2580의 "위험한 진압장비" 편에서는 소음 크기에 따른 허용시간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100 데시벨  2시간
105 데시벨  1시간
110 데시벨  30분
115 데시벨  15분


 

  또한, 그 프로에서는 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말을 빌려 120 데시벨의 소리는 시간에 관계없이 절대로 접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 전문의에 따르면 120 데시벨의 소음은 순식간에 청각세포의 40 퍼센트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소음의 허용치에 대한 견해는 전문가들 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100 데시벨을 초과하는 소음이 우리의 귀에 매우 해롭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실내에서의 사물놀이, 체육대회 소음 등 100데시벨을 초과하는 굉음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너무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찾는 노래방의 경우도 100데시벨을 간단히 넘어갑니다. 스피커 볼륨을 최대한도로 올려놓고 공연하는 락밴드의 공연장 소음은 그보다도 더욱 심각합니다. SBS 아이디어하우머치(2010년 8월 19일 방영, "귓속마이크" 편) 제작진의 조사에 의하면 놀이공원 롤러코스터에서의 소음은 110 데시벨 그리고 키즈카페에서의 소음은 120 데시벨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소음에 의한 난청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난청의 전 단계에서 주로 나타나는 증세인 과민청각/청각통증(소리로 인해 고통을 느끼는 현상)도 난청 못지 않게 우리의 삶을 심각하게 파괴합니다. 과민청각의 폐해에 대하여는 이 홈페이지에서 폭넓게 다루고 있으므로 추가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을 참고로 하여 본인과 자녀들의 청각보호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첨부파일

 

1."loud asia book" : 원문 버전입니다.

2. "loud asia"   :   번역한 내용입니다.


 


첨부파일
loudasiabook.pdf
loudasia.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