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음의 위험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3-07-09
조회수 2129
 현대인들의 귀는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한 기관(AIT Institute for Berard Auditory Integration Training)에서 발표한 자료와 국내 TV에서 방영되었던 화면들을 이곳에 올립니다. 소음허용기준(화면 3)과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경고(화면 4,5)를 참고하여 청각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표1>AIT Institute for Berard Auditory Integration Training
Video arcades (전자오락실) 110 dB
Live music concerts (음악회) 110 dB and up
Gunshots (총소리) 150-167 dB
Movie theaters (영화관) 118 dB
Health clubs/aerobic studios (헬스클럽/에어로빅실) 120 dB
Sporting events (운동경기장) 127 dB
Motorboats (모터보트) 85-115 dB
Motorcycles (오토바이) 95-120 dB
Snowmobiles (모터눈썰매) 99 dB
Lawnmowers (잔디깎는 기계) 90 dB

<화면1>
<화면2>
<화면3>
<화면4>
<화면5>
화면1,2 -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 2010.8.19 방송분
화면3,4,5 - MBC 시사매거진 2580 2010.7.17 방송분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소음을 접했을 때 즉시 귀가 멀어 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는 오히려 귀가 예민해져서 소음들(냉장고 소리, 모기 소리 등)에 매우 민감해집니다. 그래서 본인은 오히려 귀가 좋아졌다고 느끼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청각세포가 지나친 충격으로 인해 타박상을 입은 것입니다. 우리 몸의 한 부분이 타박상을 입으면 그 부분은 가벼운 접촉에도 통증을 느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타박상을 입은 부분이 계속 타격을 입으면 결국 그 부분의 세포가 죽어 버리듯이 민감해진 청각이 계속 소음에 노출되면 결국 청각세포들이 죽기 시작하여 난청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즉, 과민청각은 난청의 초기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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