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폐성향, 완치가 가능한가(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8-04-30
조회수 190
 

엄마의 메시지

 
  아래는 최근에 3차 베라르치료를 마친 민주(가명, 여, 2012년 11월생)의 엄마가 보내온 메시지입니다. <메시지 1>은 치료 종료 바로 다음 날, <메시지 2>는 그로부터 20일 경과 후 보내온 것입니다.  (민주는 2016년 7월에 1차, 금년 4월에 2차 그리고 금년 9월에 3차 베라르치료를 받았습니다.)




 



자폐성향, 베라르치료의 역할
 
  자폐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극히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과 성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 종류의 치료들을 받았으므로 어떤 치료가 완치에 결정적 역할을 했는지 확실치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공통점은 그들 모두 베라르치료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경기도의 한 자폐 교육기관 원장님이 자신의 기관에서 자폐가 치료된 어린이들이 많다는 것을 자랑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 어린이들 모두가 분당(베라르연구소)에서 베라르치료를 받았더라는 내용을 전해들었습니다. 베라르치료를 반대하던 그 원장님의 눈을 피해 엄마들이 몰래 치료를 받으러 다니는 바람에 그분이 이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베라르치료가 완벽한 방식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폐의 근본 원인인 과민 청각을 해결해 주고, 잠자던 좌뇌를 깨워 자폐 완치를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방식인 것은 사실입니다.
                                    
문제의 시작
 
  태어나면서 바로 활동을 시작하는 우뇌와 달리, 좌뇌는 생후 18개월이 되어야 비로소 활동을 시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일반 어린이들은 생후 18개월이 되면서부터 사회성이 발동하여 친구들과 어울리며 폭발적인 속도로 언어를 발전시켜 갑니다. 언어와 사회성은 좌뇌에 의해 주관되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폐성향 어린이들입니다.
   문제는 좌뇌가 깨어나야 할 시기인 생후 18개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부모들은 처음에는 “아이가 좀 특이하다”고 느끼긴 하지만 별로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생후 24개월이 되는 시점에서 드디어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깨닫게 되면서, 대부분의 부모들은 “끝없는 치료”의 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 18개월 동안 휴면상태에 있던 좌뇌를 깨우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청각적 자극 즉, 소리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주변 소리들을 귀 기울여 듣는 본능적 행동을 통해 축적된 소리의 자극이 좌뇌를 깨우는 핵심 요소인 것입니다.
  그러나 과민한 청각을 지니게 된 아기들은 주변소리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차단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 소리들이 너무 괴로워서 본능적으로 취하는 행동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충분한 소리자극을 받지 못한 좌뇌는 계속 휴면상태에 머물게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자폐의 시작입니다. 결국, 자폐의 근본 원인은 과민한 청각인 것입니다.
 
과민청각의 원인
 
 자폐성향 어린이들이 과민한 청각을 지니게 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유아기 때에 감기, 중이염 등의 치료를 위해 사용된 항생제의 독한 성분에 의한 청각변형이 가장 빈번합니다.
 
 잠자는 좌뇌를 깨우려면

  소리를 귀담아 듣는 것은 좌뇌의 기능들 중 하나이며, 소리의 자극은 좌뇌를 움직이는 결정적인 원동력입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좌뇌를 깨우기 위해서도 역시 소리가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자폐성향 어린이들은 소리를 무시하거나 차단하는 요령을 이미 터득했으므로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좌뇌에 소리를 보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베라르치료는 고성능 헤드폰을 사용하여 어린이의 의사에 관계없이 소리의 자극을 좌뇌에 공급하며 잠자던 좌뇌를 흔들어 깨웁니다.
  일반 소리를 헤드폰을 통해 들으면 청각이 망가지지만 베라르치료 장치는 그 소리들을 변조시켜 모든 청각세포들에 고른 자극이 가도록 하여 오히려 청각상의 결함들을 제거해 줍니다. 모든 이들이 베라르치료를 통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베라르치료는 자폐성향 어린이들의 과민한 청각을 고치는 그리고 그들의 잠자던 좌뇌를 깨울 수 있는 유일한 시도입니다.

베라르연구소 송승일
031-70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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